Nantsune Co., Ltd
【CIJ KOREA Seoul】(株)なんつね
最終更新日: 2026/04/22
機械・プラント / 商社 / フードサービス
日本語 : ビジネスレベル英語 : 問わない
大阪府藤井寺市大井4-17-41
【CIJ KOREA Seoul】(株)なんつね
"모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이곳에선 최고의 실력이 됩니다.
クァク・ウンス(곽은수)
氏名: クァク・ウンス(곽은수)
入社年月: 2025/4/1
出身学校: 韓国放送通信大学 人文科学部、自然科学部 日本学科、データ統計学科
部署: SCM本部 検査チーム
職種: 入荷部品の検査
なんつねに入社した理由と、ここに至るまでの経緯
100년의 역사와 업계에서 인정받는 기술력을 갖추고도, 식육 절단을 넘어 식품 제조 전반의 혁신에 도전하는 난츠네의 도전 정신에 매료되었습니다. 난츠네의 기업 정신은 일본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제 의지와도 맞닿아,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겠다는 확신으로 입사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오프라인 대학이 아닌 온라인 대학을 다녔고, 입사 전에는 출퇴근이 고정되지 않은 자영업을 했습니다. 그런 제가 회사, 그것도 일본 회사에 들어오기로 한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체계가 있는 조직에서 협업하며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배우고 싶었습니다. 둘째, 도전한다면 한국을 넘어 누구의 도움도 쉽게 기대하기 어려운 해외에서 스스로 부딪혀 보고 싶었습니다. 일본을 택한 것은 독학으로 간간이 익혀온 일본어를 현장에서 활용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알바, 자영업을 통해 고객·상사·업자와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왔지만, 기업이라는 규칙과 역할이 정돈된 조직에서 일해 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해결은 해도 제 방식은 속된 말로 ‘날 것’에 가까웠고, 매뉴얼이나 시스템 없이 “내가 알면 된다”는 식으로 머릿속에서만 일을 끝내곤 했습니다.

하지만 일을 키우려 할수록 나만 아는 방식에는 한계가 분명했습니다. 내 몸은 하나인데 규모가 커지면 여러 사람이 나와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해야 하는데, 정리된 기준이 없으니 확장이 어려웠습니다. 또한 20살에 입학한 대학을 자퇴한 뒤 줄곧 혼자 일해 왔기에, 조직에서 소통하며 일하는 것 자체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도 있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구직을 했고, 현재 난츠네에서 일한 지 1년이 됩니다. 지금은 난츠네에서 표준과 협업을 배우며, 제 경험을 조직의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비전형적인 경로를 걸어온 사람도 적응했으니,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오신 분들은 더 잘 역량을 발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저처럼 안정적인 환경이 아니었다면, 제 사례가 하나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なんつねでの1年間
한 달간의 본사 연수를 마친 뒤, SCM본부 부품관리팀 부품입고관리유닛(현 검사팀)에 배치되어 제조 현장의 실무를 익혔습니다. 비전공자로서 처음에는 적응이 필요했지만, 선배들의 체계적인 지도 덕분에 부품 합·불 판정 기준부터 부품별 원재료 특성, 가공 종류, 생산 공정까지 생산 전반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기 고문님께 전선 가공과 전기의 기초 원리를 배우며, 전기부품이 기계부품과 결합했을 때 어떤 움직임을 만들어내는지, 즉, 전기제어의 기본 개념까지 함께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기계·전기 부품 검사 업무에서 불량률 0.05% 수준의 정밀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가장 크게 얻은 깨달음도 있습니다. 난츠네의 완성품은 육절기지만, ‘재료→가공→부품→조립→구동’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원리는 결국 다른 제조업의 제품과도 본질적으로 같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결과는 ‘고기를 절단하는 기계’일지라도, 그 안에 숨어있는 제조의 원리와 시스템은 제조업 전반에 공통으로 적용된다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했습니다.

그래서 난츠네의 현장은 제조업 경험이나 경력이 없더라도,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잘 맞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위기와 학습 기회가 충분해, 제조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皆さんへのメッセージ
제가 생각하는 난츠네의 가장 큰 장점은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해도 괜찮다'는 점입니다. 일을 하러 왔는데 몰라도 된다니 당황스러우실 수 있겠지만, 제가 말하는 '몰라도 된다'는 의미는 자신의 무지를 솔직하게 인정할 수 있는 정직함을 뜻합니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현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분명히 모르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때 아는 척하며 대충 상황을 넘길 것인지, 아니면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할 것인지에 따라 업무의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다 보면 추후 수습할 수 없는 큰 문제가 발생해 선배와 동료에게 피해를 주게 되지만, 반대로 솔직하게 도움을 청하면 유능한 동료나 선배와 연결되어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고 그 과정을 온전히 자신의 실력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난츠네는 바로 이렇게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도움을 청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인정받는 공간입니다.

사회에는 간혹 모르는 것을 약점 삼아 무시하거나 질책하는 분위기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저는 모른다는 이유로 무시당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모른다고 말할 때마다 선배들은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려 했고, "괜찮다"는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모르는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실력 있는 선배들이 많다는 점 또한 큰 장점입니다.

사실 세상에는 난츠네보다 급여가 높거나 복리후생이 화려한 회사들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드러냈을 때 이를 존중해주고,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승화시켜 주는 회사는 매우 드물다고 확신합니다. 이곳에서 쌓게 될 경험은 여러분이 난츠네에서 평생을 일하든 혹은 훗날 다른 곳으로 도약하든 관계없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인정할 준비가 된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난츠네에 지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그 정직함은 여러분이 난츠네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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