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昔からいろんなコンテンツが好きでどんな仕事がしたいの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就活のころにパルコの当時のキャッチコピーの「パルコだから面白いんじゃなくて、面白いからパルコなんだ。」に惹かれてそのままエントリーシートを入れました。パルコは本当に自分が好きなことを形にできる仕事だと思い、入社しました。
저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좋아하여 장래에 어떤 길로 갈 지 명확하게 정하지 못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며 파르코의 당시 캐치프레이즈인 "파르코라서 재밌는 것이 아닌, 재밌으니까 파르코다" 에 반해서 그대로 입사지원서를 넣었습니다. 파르코는 실제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하여 입사했습니다.

予想よりいろんな仕事ができますし転勤が多いですので多様な仕事を日本全国でやってみたい人に合うと思います。
예상보다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고 전근이 많아서 다양한 일을 일본 전국에 걸쳐서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担った仕事を誠実にやりとげて自分の好きなことを共有したり、他の人から共有してもらう仕事をしたいと思います。　　　　
담당한 일을 성실하게 해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에게서 공유 받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